랄랄 엄마 직업 어머니 나이 동생 이나라 몸매 학력

2022년 6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24회에서는 랄랄의 엄마와 여동생이 공개됐답니다.

이날 랄랄과 이나라 자매는 정말로 엄마와 함께 이나라가 운영하는 축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치킨집에 갔답니다. 랄랄 어머니의 밝은 모습을 본 친구들은 "랄랄의 텐션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 같아 보인다"고 말했답니다. 이윽고 사이드까지 푸짐한 치킨 한 상이 차려졌답니다.

랄랄의 엄마는 "내가 정말로 그 얘기해줬지? 유라를 낳았는데 너무 예쁜 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입히고 레이스 달린 양말을 신겨줬던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고 돌이켰답니다. 이어 둘째 이나라에 대해서는 왈가닥이었다고 회상하며 "발에 정말로 열이 많았던 거냐? 왜 신발도 안 신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랄랄의 엄마는 "우리한테 바라는 거 있느냐"는 랄랄의 물음에 "결혼할 나이니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던 것이다"고 했답니다. 랄랄은 "나라랑 내가 정말로 몇 살에 결혼했으면 좋겠냐"고 했고, 엄마는 "지금 당장했으면 좋겠다"고 답했ㄷ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