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부인 서유선 아내 나이 결혼 프로필 아들 딸

지난 2018년 7월 보도에 따르면 박해일이 ‘상류사회’로 스크린에 복귀한답니다. ‘상류사회’에서 박해일은 그동안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야망 있는 캐릭터 연기를 소화한답니다.

박해일은 극중 아내 와이프인 수애와 완벽한 ‘욕망부부’로 호흡을 맞춘답니다. 영화 속 캐릭터와는 달리 박해일은 실제 아내와는 친구같은 관계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해일은 연극배우 시절 관객이었던 아내와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답니다. 그는 이전에 영화 쇼케이스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고백했답니다.

당시에 박해일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정말로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내게 술을 많이 사줬던 것이다"며 "그래서 아내에게 매혹돼 결혼에 골인했던 상황이다"고 발혔답니다.

박해일의 아내 와이프는 극작가 서유선 씨로 KBS2 드라마 스페셜 '82년생 지훈이'를 집필한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