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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케이트 미들턴 '세기의 결혼식' 전 세계 생중계 '20억 명 시청'
- 2011.04.29
영국의 윌리엄(29)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29)의 세기의 결혼식이 29일 치러진답니다.
윌리엄 왕자는 29일 오후 7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케이트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결혼식은 1981년 윌리엄의 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비의 결혼 이후 30년 만에 이뤄지는 왕실 결혼식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식의 주례는 영국 성공회의 수장 로완 윌리엄스 대주교가 맡았으며 데이비드 베컴, 엘튼 존, 데이비드 캐머린 총리 등 세계 각국에서 1900명이 초청돼 이들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랍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는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의사당 앞길을 거쳐 버킹엄궁까지 왕실 마차를 타고 퍼레이드를 펼친다. 버킹엄궁에 도착한 뒤에는 영국의 전통에 따라 발코니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는 왕실 숙소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두 사람은 윌리엄 왕자가 군 복무 중인 웨일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두 사람의 혼인 서약문에 '순종한다(obey)'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것이다. 이는 두 사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영국 왕실 경혼 서약에는 통상적으로 '순종한다'는 표현이 들어가는 것이 관례이나, 지난 1966년에 이 부분이 제외될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했다. 고 다이애나 비도 순종 서약을 하지 않았다.
이번 결혼식은 영국 왕실이 처음으로 평민 출신의 신부를 맞는다는 점에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결혼식은 영국 BBC와 미국 CNN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생중계돼 약 20억 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선 KBS 인터넷 '24시간뉴스'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이 2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박지윤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답니다
윌리엄왕자 결혼식 '세기의 결혼' 전세계 들썩
- 2011.04.30
윌리엄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세기의 결혼식은 4월 29일 오후 7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엔 가수 엘튼 존,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가수 빅토리아 베컴부부, 영화 '미스터빈'의 스타 로완 앳킨슨 등 거물급 스타들과 스왓질랜드 왕, 통가 왕, 그리스 콘스탄티누스 왕자, 스페인 여왕, 쿠웨이트 국왕 등 왕실이 대거 참석했다.
결혼식 후에는 마차를 탄 신혼부부가 퍼레이드를 통해 길가로 몰려나온 군중들을 만났고, 650명이 참석하는 오찬 연회, 버킹엄궁에서 300명을 초청해 베푸는 만찬이 밤늦게까지 진행됐답니다.
한편 이번 결혼식에는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이 쓰인 것으로 전해진다.
4월29일 mbn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 전날 예비신부 케이트 미들턴은 런던의 고링호텔에 묵었으며 하룻밤 숙박비는 3,000만원 정도다. 결혼식을 앞두고 인테리어 공사비로 2억7,000만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장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도 내부공사로 1억원이 쓰였다. 최대 관심사였던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드레스는 영국 알렉산더 멕퀸의 사라 바틴의 디자인으로 밝혀졌다. 과거 고(故) 다이애나비의 드레스와 비교해서는 상당히 저렴한 것으로 전해진다.
-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William Arthur Philip Louis
출생 나이 생일
1982년 6월 21일 (40세)
국적
영국
잉글랜드
신장
190cm 키
학력
웨더비 스쿨 (졸업)
러드그로브 스쿨 (졸업)
이튼 칼리지 (졸업)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지리학 / 학사)
영국육군사관학교 (졸업)
영국해군사관학교 (졸업)
영국공군사관학교 (졸업)
배우자
캐서린 미들턴 (2011년 결혼)
자녀
장남 조지, 장녀 샬럿, 차남 루이
아버지 가족관계
찰스 3세
어머니
레이디 다이애나 스펜서
형제
남동생 해리
영국의 왕세자. 찰스 3세와 다이애나 스펜서의 장남이자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 마운트배튼 공의 장손으로, 현재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이다.
퍼스트 네임은 조지 5세의 3남인 글로스터 공작 헨리 왕자의 장남이자 비행기 사고로 요절한 윌리엄 공자(1941~1972)[3][4]로부터 따온 것으로, 어머니 다이애나가 직접 지었다.애칭은 '윌스(Wills)'랍니다
2011년 캐서린 미들턴과 결혼했으며, 2013년 첫째 조지 알렉산더 루이 왕자를 낳았고, 2015년 둘째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를 낳았다. 2018년 셋째 루이 아서 찰스 왕자를 낳으며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 결혼과 가정은 어떻계??
윌리엄은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에서 2003년, 평민 캐서린 미들턴을 만나 캠퍼스 커플이 되었다. 중간에 한번 헤어졌다 다시 재결합, 교제 7년 만인 2010년 11월 16일에 약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때 윌리엄이 언론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캐서린의 손가락에 끼워준 사파이어 반지는 바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청혼하면서 끼워줬던 약혼반지였다.
2011년 4월 29일에 14년 전 어머니를 떠나 보냈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한 결혼식을 거행했다. 결혼식은 국교인 성공회의 혼인감사성찬례로 거행되었고, BBC 등을 통하여 영국과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패션 뷰티 채널인 온스타일에서 중계 방송하였다. 엘리자베스 2세는 결혼한 맏손자에게 케임브리지 공작, 스트래선 백작, 캐릭퍼거스 남작위를 수여했다. 공군 대위 신분이었기 때문에 결혼 예복으로 공군 예복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을 깨고 육군 아이리시 가드 연대의 붉은 예복을 입은 대신 가슴에 공군 헬기 조종사 휘장을 달았다. 아이리시 가드 연대의 명예연대장 칭호를 보유하고 있어서 그랬다고
영국에서 오랜 만에 열리는 로열 웨딩인데다, 그 결혼의 신랑이 다이애나 스펜서의 장남이기 때문에 그의 결혼식 일정이 정해지자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결혼식이 열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이 결혼식은 오랫동안 화제가 되지는 못했다.[31] 참고로 이날 국가 God Save the Queen을 제창할 때 한 의장대원이 팡파르를 삑사리 냈다고 한답니다.
2011년 말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가 땅콩 알레르기가 없음에도 땅콩 크림을 거부해 임신 의혹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루머로 끝났지만 마침내 2012년 12월 4일, 캐서린 왕세손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곧 태어날 아이들의 호칭은 결혼 할 때부터 미리 정해둔 '케임브리지의 공자/공녀 전하'로 정해 둔 상태. 그런데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엘리자베스 2세를 사칭하며 담당 간호사에게 입덧으로 입원한 왕세손비의 개인정보를 캐내어 방송해 버리자, 간호사가 그 일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살해 버리는 일이 생겨서 왕세손 부부가 마음 놓고 기뻐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2013년 7월 12일을 전후해 왕세손비가 왕위 계승 서열 3위가 될 왕자를 출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왕자의 출산 및 육아 방식을 놓고 왕실과의 마찰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왕자의 출산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예정일인 12일을 한참이나 넘기고도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 마침내 7월 22일 이른 오전에 윌리엄 왕세손이 태어났던 세인트 메리 병원의 산부인과 특별 병동에 입원한 캐서린이 10시간의 산통 끝에 왕위 계승 서열 3위가 될 왕자를 순산했다. 왕자의 이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George Alexander Louis)로 생후 이틀 만에 정해졌는데, 부친인 윌리엄이 생후 1주일, 조부인 찰스가 생후 1달 만에 이름이 지어진 걸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경우에 해당한다. 왕자의 정식 호칭은 '케임브리지의 공자 조지 전하(His Royal Highness Prince George of Cambridge)'이다.
그리고 1년 만인 2014년 7월 말부터 "왕세손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성별은 딸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최초로 저 내용의 기사를 낸 곳이 타블로이드지에 출처도 측근인지라 신빙성이 낮았다. 그러나 2014년 9월 초에 왕실과 CNN에서 "왕세손비가 임신 초기이며, 입덧이 심해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켄싱턴 궁에서 요양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예상대로 2015년 5월 2일에 서열 4위의 딸을 순산했으며 장소는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과 오빠 조지 왕자가 태어난 세인트 메리 병원. 이름은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Charlotte Elizabeth Diana)로 5월 4일 정해졌다. 공주의 정식 호칭은 '케임브리지의 공녀 샬럿 전하'(Her Royal Highness Princess Charlotte of Cambridge)'이랍니다.
둘째인 샬럿이 태어난지 2년이 경과한 2017년 9월 4일, 왕세손비가 셋째를 임신하였다는 영국 왕실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다. 셋째 아이의 성별이 남성이어도, 2012년 제정 된 퍼스 협약[34]에 따라 샬럿은 계승 순위에서 밀리지 않고 4순위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 결혼 이후
2022년 3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플래티넘 주빌리를 맞아 8일간 아내 캐서린 미들턴과 함께 벨리즈, 자메이카, 바하마를 순방하였는데, 이 순방이 몇몇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영연방의 결속을 다지기는 커녕 역효과를 일으켰다. 이 나라들은 영국 왕실로 인해 식민지화 되어 고통을 받았던 카리브 국가들이었기 때문이다. 자메이카의 총리는 왕세손 부부 앞에서 대놓고 독립하겠다고 하였으며, 벨리즈 또한 독립의 의사를 내비쳤다. 윌리엄 왕세손은 이례적으로 순방 이후에 성명을 발표하여 각 나라의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서 엘리자베스 여왕 사후 여러 국가들이 영연방을 이탈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22년 여름, 공식 거처를 켄싱턴 궁전에서 윈저의 애들레이드 코티지로 옮겼다. 캐서린의 친정과도 켄싱턴 궁전보다 더 가까운 위치다. 이유는 세 아이들의 평범한 삶을 위해서라고. 그래서 학교에 들어갈 첫째 조지 왕자는 왕실의 전통적인 방법 대신 새 거처 근처의 남녀공학 학교에 다니게 될 것이라 한다. 이번 이사에 대해 검소하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이번 이사 결정이 부부의 4번째 거처라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맞물려 사치라는 비판이 있답니다
2022년 9월 8일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숨을 거둠에 따라 아버지 찰스 3세가 즉위함으로써 윌리엄은 왕위 계승 서열 1위가 되었다. 국왕의 장남으로서 자동적으로 콘월 공작 • 로스시 공작이 되었지만, 아직 웨일스 공 작위는 받지 못하여 공식적인 왕세자는 아니다.
- 콘월과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 미들턴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
Catherine Elizabeth Middleton
출생 나이
1982년 1월 9일 (40세)
고향 출생지
잉글랜드 버크셔 레딩 왕립 버크셔 병원
신체 키
175.2cm
학력
세인트 앤드류스 스쿨 (졸업)
다운하우스 스쿨 (졸업)
말보로 칼리지 (졸업)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미술사 / 학사)
배우자
콘월과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자 (2011년 결혼)
자녀
장남 조지, 장녀 샬럿, 차남 루이
아버지
마이클 미들턴
어머니
캐럴 골드스미스
형제
여동생 피파, 남동생 제임스
영국의 왕세자비.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왕세자의 배우자이다. 공식적인 호칭은 ‘콘월과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전하(Her Royal Highness The Duchess of Cornwall and Cambridge)’이다.
350년 만에 영국 왕실에 입성한 평민 출신 직계 배우자이다.[1] 본명은 캐서린이지만, 애칭인 ‘케이트’라고 주로 불린답니디
윌리엄 왕자와의 사이에서 장남 조지 왕자, 장녀 샬럿 공주, 차남 루이 왕자를 두고 있다.
英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임신 2개월 공식발표
- 2012.12.04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30)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3일(이하 현지시각) 피플닷컴 등 미국의 연예매체는 "영국 왕실이 케이트 미들턴의 임신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영국왕실은 새로운 왕가의 모든 일원이 케이트 미들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신 2개월인 케이트 미들턴은 입덧이 심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케이트 미들턴의 남편인 윌리엄 왕자가 런던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왕실은 "아직 임신 초기라 며칠 간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할 것"이라며 "윌리엄 역시 병원에서 함께 지낼 것"이라고 전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해 4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9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에서 같은 강의를 듣다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2005년 스위스에서 함께 스키를 타던 모습이 공개되며 둘 사이가 세상에 알려졌고 2007년 파파라치들의 지나친 관심에 잠시 헤어진 적도 있지만 이내 재결합했다.
미들턴은 영국 남부 버크셔 출신으로 그의 부모는 왕족이나 귀족과는 혈연 관계가 없는 평범한 중산층이랍니다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딸 출산..왕위계승 서열 4위
- 2015.05.02.
영국의 윌리엄 윈저 왕세손(33)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33) 부부가 2일(현지시간) 둘째 아이로 딸을 얻었다.
AP와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왕세손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오전 8시 34분쯤 3.71㎏의 딸을 순산했다고 트위터 성명을 통해 밝혔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윌리엄 왕세손이 곁을 지켰다.
산모는 새벽 6시 런던 세인트 병원의 개인전용 산부인과 시설인 '린도 윙'에 입원했다.
찰스 왕세자와 1997년 별세한 다이애나 비의 손녀인,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67)와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33), 오빠 조지(2)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4위랍니다
삼촌인 해리 윈저(31)와 작은 할아버지인 앤드루 왕자(55)는 왕위계승 서열이 각각 5위와 6위로 밀려났다.
다이애나 비는 윌리엄과 해리를 이 병원에서 낳았으며 조지도 2013년 7월 이 병원에서 태어났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왕세손 부부의 딸 출산을 축하한다. 매우 기쁘다"고 밝혔답니다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 셋째 아이 출산..서열 5위 탄생
- 2018.04.24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아내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셋째 아이를 출산했답니다
켄싱턴 궁은 성명을 통해 “미들턴 왕세손빈이 현지 시간 23 오전 11시쯤 남자아이를 순산했다”고 밝혔다.
태어난 셋째 아이는 할아버지인 찰스 왕세자,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 형인 4살 조지 왕자, 누나 2살 샬럿 공주에 이어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가 된다.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은 이날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 앞에서 이날 자신들이 낳은 3째 아이를 안고 사진기자들앞에서 인사했답니다.
이번에 셋째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윌리엄 왕세손의 동생으로 다음 달 결혼 예정인 해리 왕자는 서열 5위에서 6위로 밀려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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