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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종교 부인 아내 이혼 와이프 나이 키 프로필

nry467 2022. 10. 9. 02:06

박진영 성경 강의 근황 "이상한 종교 빠졌다고? 나는 종교가 제일 싫다"
- 2022. 6. 18

'JYP 수장' 박진영의 성경 강사 활동 근황이 적지 않은 화제성을 불러오고 있답니다.

박진영은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을 통해 성경 강의 콘텐츠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채널은 2020년 10월 개설됐으며 주기적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세미나 영상을 통해 박진영은 "콘서트에서 춤을 출 때도 그렇게 떨리지 않는데 이 자리는 떨린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며 "나는 목사님이 아니다. 신학대에서 신학을 배운 적이 없다. 내가 이런데 서도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그런데도 이이레 목사님께서 자꾸 서도 된다고 해서 용기내서 섰다"라고 밝혔답니다.

박진영은 "제가 성경 믿기 전까지는 몇 년 날라리처럼 살았던 적이 있다. 성경을 믿으면서 달라졌다. 착하게 살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불법적인 일을 한 건 아니었는데 날라리처럼 살았다"라고 말하고 "내가 이상한 종교에 빠져 있다는 소문이 굉장히 많은데 나는 세상에서 종교가 제일 싫다. 종교는 사람을 숨막히게 하고 진리는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그게 어떻게 같은가?"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과거 재혼 아내가 세월호 참사로 유명한 청해진 해운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동생의 딸이라는 내용이 불거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박진영이 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석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JYP는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이며 당시 집회는 성경공부 집회"라고 반박했다.

- 박진영 프로필 이력 경력

출생 나이 생일
1971년 12월 13일[1] (51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신체 키 몸무게 혈액형
183cm, 74kg, AB형
현직
JYP엔터테인먼트 CEO 및 대표 프로듀서

가족관계
아버지 박명노, 어머니 윤임자, 누나
아내(1980년생, 2013년 10월 결혼 ~ 현재)
장녀(2019년 1월 25일생)
차녀(2020년 3월 9일생)

학력
서울용마초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졸업)
배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지질학 90 / 학사)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 / 중퇴)

종교
개신교 (교파 불명) → 무종교 → 개신교(초교파)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데뷔
1992년 그룹 '박진영과 신세대'
팬덤
Soulmate

발군의 춤실력과 끼로 유명하며, 딴따라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되는 댄스 가수이기도 하다. 실제로 딴따라의 인식과 이미지 자체를 크게 바꾼 장본인 이기도 하답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써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7.7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7월 주식시장에서 시가 기준으로 1,300억원에 달한다. 박진영은 과거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였지만 현재는 아니다. 그러나 사내 등기이사로서 경영상 법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으며 여전히 본사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로서 아티스트 및 프로덕션, 영업 업무를 맡는다. 특히 회사 내 신인 아티스트 런칭 때는 최종 결정 권한을 맡고 있습니다.

영문 활동명로는 J.Y. Park 혹은 '진영 박'의 알파벳 이니셜인 JYP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프로듀서로서는 필명인 J.Y. Park "The Asiansoul''이라는 이름을 쓴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 유명하다. 잭슨의 Off the Wall이 자신의 첫 음악의 출발점이라고 할 정도랍니다.

성내동 사옥에 가보면 프린스, 베이비페이스! 유재하,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의 앨범이 걸려있고 바비 브라운, 팀벌랜드 휘트니 휴스턴 제임스 브라운 프린스 방이 있다. 박진영은 어려서부터 AFKN에서 방영하던 소울트레인을 보면서 흑인 음악을 접해왔고 실제로 흑인 음악 덕후이다. 프린스가 세상을 떠났을때는 추모글도 인스타에 올렸었다.

예전에 미국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미국 가수, 연예인이 은근(?) 많다. 릭윤과 친하고, 아웃캐스트 빅보이, 알켈리, 윌스미스, 메이즈, 패리스힐튼, 오마리온, 어셔, 퍼프대디, 타이리스, 데보라콕스, 3LW, LMNT 등과 친분이 있답니다.

JYP 박진영, 딸 사진 전격 공개..벌써 같이 낚시 할 정도로 컸어?
- 2022. 8. 4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50)이 딸을 전격 공개했다.


박진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Miss Jeju already..."라고 간략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다. 박진영이 오토바이 헬멧을 쓴 채 해맑게 브이 포즈 취한 사진부터 노을을 배경으로 찍은 박진영의 꾸밈없는 셀카 사진 등 소탈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 중에서도 박진영이 한 여자 아이와 배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박진영의 딸로 추정된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박진영이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 한 가운데에 서 있는 모습이다. 박진영의 각별한 부성애가 느껴진답니다.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연인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답니다.

- 가수 박진영의 활동 근황은?

그루브 백" 박진영, 가수로 돌아온다..슈주 신동과 컬래버
- 2022. 10. 5

박진영이 다시 가수로 돌아온다. 이번엔 신동과 손을 잡았다.

박진영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그루브 백' 인트로 영상을 4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 속 박진영은 뜻대로 되지 않는 음악 작업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하다 의문의 인물을 마주한다. 그에게 창작의 고통을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다 "Get the Groove Back"이라는 말에 크나큰 영감을 얻는다.

특별하고도 맛깔스러운 인물 조합도 등장한다. 박진영은 필에 꽂힌 듯 곧바로 멜로디 작업에 열중하다가 별안간 심기일전한 모습으로 체육관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기묘한 포즈로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을 맞이한다. 국내 최고의 춤꾼이자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과 쫄깃한 춤사위를 자랑하는 '댄스 신동' 신동의 만남은 국내외 가요 팬들의 주목을 끌기 충분하다. 박진영과 신동 조합에 대한 기대와 함께 박진영이 하고 싶은 음악과 그루브를, 있는 그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음악을 향한 열정을 품고, 언제나 최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움을 갈망하는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펼칠 새 프로젝트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최근 박진영은 국내 최초 퍼포먼스 K-합창 배틀 SBS '싱포골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으로 무대를 심사하고 특색 있는 평가를 전하며 참가팀들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애정을 듬뿍 담아 조력하고 있다.

박진영을 비롯해 작곡가 김형석, 안무가 리아킴이 '싱포골드' 심사위원을 맡았고, 배우 한가인과 가수 이무진이 매니저로 나섰다. 이번 오디션 우승팀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합창 월드컵에 도전장을 낸답니다.

정준, 박진영 구원파 루머 재차 해명 "진짜 아니라니까요"
- 2022. 1. 28

정준은 1월 27일 SNS에 "절 걱정하시는 분들께"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 정말 많은 분들이 DM을 주시며 걱정을 하시더라. 처음엔 '아니라니까요'라고 조금은 화도 났지만 어느 순간 정말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뭐라고 어떤 길을 가든 신경 안 쓰셔도 되는데 긴 글을 써서 보내주신 분들의 글을 읽다 보니 그분들의 진심이 느껴졌다. 정말 감사하다. 무엇을 걱정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난 10년 전부터 나랑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하나님을 전하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모임도 했다. 그때 나랑 함께한 연예인 분들이 증인이 돼 줄 거다. 하지만 난 그때 하지 못했다. 내 부족함이었을 거다.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다"며 "그러던 중 진영이 형이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답니다.


또 정준은 "JYP가 예수님을 전하는 정말 신실한 일꾼이 된 거다"며 "아! 제발! 구원파 아니고 진짜 우리 편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준은 "난 부족해서 못한 일을 형이 하고 있다. 난 작지만 형을 위해 매일 중보하려고 한다. 이젠 예수님의 딴따라로 사는 형을 위해.. 나랑 같이 기도 해 주실 수 있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은 SNS를 통해 박진영이 복음세미나 강사로 초청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게시물에 따르면 박진영은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오후 8시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서울침례교회에서 복음세미나를 열었답니다.

박진영, '구원파 의혹' 재반박.."9월 집회에 기자 부르겠다"
- 2018. 5. 3

가수 겸 박진영이 '구원파 의혹'을 재반박하며 소모적 논쟁을 끝내고 9월 집회에 기자를 모아 이 집회를 다시 하겠다고 밝혔답니다. 

박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매체가 2, 3일 잇따라 발표한 '구원파 전도' 보도에 대한 두번째 반박문을 게재했다. 

박진영은 최초 보도한 매체를 언급하며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은 크게 두 가지다. 이번에 한 집회, 일주일에 두 번 하는 성경공부모임은 속칭 '구원파' 조직과 아무 상관이 없다. 나를 구원파 조직의 일원으로 본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특정 종파에 얽매이기 싫어 교회나 종파 없이 친구와 집에서 성경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모임에 사람이 늘어나면서 설교자 없이 토론 형식으로 약 30명 정도가 토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진영은 "이 집회에는 다양한 종교와 종파의 사람이 있고 그 중에는 구원파라 불리는 모임의 사람도 몇 명 와 있다. 난 지난 7년간 각 종교, 각 종파의 많은 분과 얘기를 나누고 토론도 벌였다. 장로교, 침례교, 구원파 공부 자리도 갔었고 조계종 총무원에도 갔었다"며 이 모임이 구원파에서 하는 집회가 아니라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구원파의 직책을 맡고 있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집회를 한 장소 건물주 역시 구원파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라 밝혔다. 간증문과 관련해서는 "지금 보면 어설프고 고치고 싶은 부분도 있지만 큰 핵심은 같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답니다. 

또한 박진영은 "여러가지로 소모적인 논쟁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그냥 9월에 기자분들을 모시고 이 집회를 다시 하려한다. 기자분들 중에 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란다. 날짜와 장소는 추후에 공개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누군가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부당하게 녹취를 해서 세상에 공개하려면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할텐데 어떻게 이렇게 본인 확인 절차도 없이 기사를 썼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번 일로 이런 취재 관행이 바뀌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3일 최초로 박진영이 구원파라는 의혹을 제기한 매체는 관련해서 후속 보도를 냈다. 후속보도의 요지는 박진영이 현재 구원파를 믿고 있고 전도했다는 것. 새로운 사실 대신 박진영이 구원파라고 밝힌 익명의 제보자들의 증언을 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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