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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고리
미국판 살인의추억 '조디악킬러'.."53년만에 진범 찾았다" - 2021. 10. 7. 적어도 5건의 연쇄 살인. 언론과 수사당국을 조롱하는 암호 편지. 수십 년 동안 풀리지 않은 암호문. 1960년대 후반 미국 서부 전역을 공포에 떨게 했던 통칭 '조디악킬러'의 진짜 정체를 50여년 만에 밝혀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미국의 한 민간 조사팀이 2018년 사망한 한 남성을 조디악킬러로 지목하면서입니다. 폭스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해결 사건을 전문으로 조사하는 민간 단체가 조디악킬러의 신원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이 단체의 이름은 '케이스브레이커'. 언론인을 비롯해 전직 사법당국 및 군 조사관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조디악킬러 사건뿐만 아니라 DB쿠퍼 여객기 납치사건(1971년), 지미호..
출생 2000년 1월 30일 (24세) 경기도 의정부시 학력 목암초(의정부리틀) - 영동중 - 서울고 - 성균관대(스포츠과학 18) 신체 187cm | 82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22년 1차 지명 (키움)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2022~) 연봉 2024 / 3,200만원 이정후·안우진 떠난 키움, 후라도 130만 달러 재계약...‘270만 달러’ 외인 트리오가 희망이다 -2023. 12. 22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투수 아리엘 후라도(27)와 재계약을 하며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키움은 22일 “외국인투수 후라도와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약 17억원)에 2024시즌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후라도에 앞서 로니 도슨(60만 달..
'전참시' 충주맨, 6살·4살 두 아들 공개 "저 어렸을 때랑 똑같아 - 2024. 3. 31 30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충주맨은 6살 난 첫째 아들과 4살 난 둘째 아들의 육아로 하루를 시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충주맨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아내분을 닮았냐"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충주맨은 "왜 그런 생각을 하셨죠? 아니요. 저를 많이 닮았다. 특히나 둘째는 저를 빼다 박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은이는 "엄마 닮았다"라고 반박했고, 이영자 역시 "100%다. 아빠는 없다"라고 거들었다. 충주맨은 결국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저 어렸을 때랑 진짜 똑같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